아트테크 투자 사기 수법에 다들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부터 부자들이 한다는 아트테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부자들만 몰래몰래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대한민국에서는 뭔가 또 이걸로 사기를 치겠구나 눈치를 채는 게 중요합니다.
아침방송에서 새로운 식재료를 소개하면 이후 홈쇼핑에서 그 식재료를 바로 판매하는 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라서 방송도 한통속이고 사기꾼들도 무조건 이러한 재료를 활용하게 됩니다.
일단은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는 게 중요한데 뉴스든 방송이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미술품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 썰을 풉니다.
예전에 한 수백만원쯤 주고 작품을 하나 샀는데 그게 지금은 수십억의 가치가 되었다며 썰을 풀면 유명인이 하는 말이니 무조건 귀담아듣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기회가 나에게도 오면 좋겠다 생각을 하죠.
그런 상황에서 어디선가 아트테크 투자업체가 튀어나오면서 미술품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해주고 그에 따른 이자도 짭짤하게 챙겨준다고 말을 할 겁니다.
뭔가 나를 위해서 착착 상황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이를 눈치채기가 힘듭니다.
그냥 기다리는 자에겐 기회가 오는구나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나도 미술품에 드디어 투자를 하는구나 하면서 큰 돈을 맡기면 이제 처음 얼마정도는 매달 이자을 챙겨주다가 어느 순간 업체가 잠적을 해버립니다.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내가 투자한 미술품을 들고 감정을 받아보면 별 가치가 없는 그림이라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분명히 미술품 경매사업을 하는 갤러리에서 감정을 해준 작품이고 해당 갤러리는 강남에 큰 빌딩도 가지고 있는데 그런 믿을만한 업체에게 사기를 당한 겁니다.
이게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최근에 일어난 일이며 해당 갤러리 대표는 잠적을 했고 그 피해액만 수천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부자들만 몰래몰래 한다는 그런 투자수법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알려지게 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부자마케팅이 갑자기 양지로 나오는 것은 딱 두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 이미 단물이 다 빠졌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부자가 되길 열망하는 개인을 낚기 위함입니다.
미술품은 그 분야에 어느 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들도 가치를 측정하기 힘듭니다.
정말 유명한 작품이 아닌 이상에야 가치가 거의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원금을 보장해주고 이자도 챙겨준다는 내용에 넘어가서 아트테크 사기 업체에 눈탱이를 맞기 딱 좋습니다.
그들이 대체 무슨 수익으로 원금을 보장해주고 연 10%가 넘어가는 이자까지 챙겨줄 수 있겠습니까?
작품의 값어치가 매년 10%가 넘게 올라간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어서 그 돈을 다 챙겨주겠습니까?
그리고 작품의 값어치가 매년 10%씩 올라간다고 해도 그걸 팔아야 이자를 챙겨줄텐데 작품들을 팔지 않고 투자자들의 수익을 어떻게 챙겨줄 수 있겠습니까?
결국, 이러한 수법들은 투자자들의 돈을 받아서 다른 투자자들의 수익금을 챙겨주는 식의 폰지사기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투자를 할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지 잘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