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핫딜 게시판을 보는데 구이요 소곱창 160g에 참소스 세트를 1개당 4,850원에 판매하는 딜이 올라와있었습니다.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로 올라와있었고 가격도 저렴하고 댓글을 보니 그냥저냥 평타는 친다는 내용들이 많아서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구이요 소곱창 160g짜리 4개에 소대창 200g짜리 1개해서 총 결제금액은 24,670원이 나왔습니다.
총 5인분을 주문했는데 무료배송이고 2만5천원이 안 되는 가격이어서 가격은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후기를 보니 곱 안에 콩가루를 채워넣었다고 나오던데 아무래도 냉동제품이라 곱이 빠지고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넣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맛이 없었다는 분들의 리뷰를 보니까 대부분 해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거나 구운 걸로 나오던데 맛있게 먹으려면 해동은 필수인 것 같았습니다.
해동을 하지 않고 구우니까 속이 제대로 익지 않고 콩가루가 막 튀어나오고 사진만 봐도 맛없어 보이더군요.
일단은 엄청나게 기대하면서 산 건 아니고 집에 술안주가 없을때 미리 해동해놓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간단히 먹을 용도로 샀습니다.
생부추도 사다가 같이 초고추장 찍어서 먹으면 뭐 한끼 술안주 정도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요.
어제 이거 말고 또 핫딜이 여러개 떠서 같이 막 이것저것 샀는데 꽤 충동적이긴 했습니다.
뭐 그래도 집에 필요했던 것들이라 사긴 했지만 대부분 술안주라서 결국은 술 생각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곱창은 인터넷으로 2번정도 시켜서 먹어봤었는데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다는 그래도 평타는 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 정도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주문했고 현재 배송은 출발한 상태입니다.
서울마포망원에서 잡화처리 되었다고 나오니 아마 내일은 도착할 것 같은데 나중에 도착하면 먹어보고 후기 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리생제르망과 뉴캐슬
어제 새벽에 파리생제르망은 도르트문트와, 뉴캐슬은 AC밀란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결기를 치렀습니다.
파리생제르망이 경기에서 지고 뉴캐슬이 경기에서 이기면 뉴캐슬이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 저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봤습니다.
특히나 이강인 선발이어서 새벽 5시 경기였지만 잠을 안 자고 지켜봤는데 어제의 이강인 선수 플레이는 너무나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못 넣은 것도 그렇지만 평소와 전혀 달랐던 패스도 이상했습니다.
평소같으면 날카롭게 찔러주는 패스가 나왔었을텐데 어제는 패스도 너무 길고 슛도 엉성하게 빗나가고 공도 계속 뺏기고 너무 아쉬운 플레이가 많았습니다.
많은 팀들이 주목하는 경기였을텐데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서 더 아쉬웠습니다.
음바페는 후반에 역전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면서 노골이 되었고 경기는 계속 1:1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러다가 도르트문트가 한 골을 넣고 뉴캐슬이나 AC밀란이 한 골을 더 넣는다면 파리생제르망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AC밀란은 2:1로 뉴캐슬을 꺾었지만 파리생제르망과 도르트문트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결국 조 3위로 유로파행 결정이 났습니다.
어제는 황인범 선수가 맨시티(비록 후보군에 유스들이 모이긴 했지만)를 상대로 1골 1어시를 올리는 활약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아마 빅클럽에서도 황인범 선수의 활약을 지켜봤을텐데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생각되는 경기였습니다.
새벽에 축구를 보고 아침에 잤더니 오늘 하루 컨디션은 완전히 다 무너져버렸는데 오늘 좀 일찍 자고 하면 다시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