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단막대 때문에 마우스도 새로 주문함

쌈질하느라 약값 매일 엄청나게 쓰고 있는데 어제는 흑단막대 때문에 마우스도 하나 새로 주문했습니다.

혈원이 멀티클릭 무한반복 자동클릭 오토마우스 빠른 느린 좌우버튼겸용 RPG게임 화면꺼짐방지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라고 추천해줘서 주문해둔 상태입니다.

삼성마우스로 제작한 제품으로 튀어나온 버튼으로 자동클릭을 설정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들을때는 뭔 소린지 잘 모르겠고 일단 제품을 받아서 몹에게 사용해봐야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는 쌈을 할때 흑단을 잘 섞어서 쳐줘야하는데 칼질을 하면서 단축키로 누르면 귀환을 사용하기 힘듭니다.

특히나 흑단질때문에 순간 버퍼가 걸리면 귀환이 제대로 눌리지 않는 경우도 있죠.

처음에는 뭐 이런 것까지 사용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상대혈이 다 사용하고 나보다 렙이나 장비가 딸린 기사가 계속 귀찮게 구니까 저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네요.

흑단막대 치는 게 뭐라고 마우스까지 사게되고 지금 PC도 계속 한달째 번갈아가며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많으니까 렙업은 허수아비를 통해 올리라고 해놨고 이것도 허수아비 도우미 프로그램을 받아서 계속 캐릭터를 키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잠 잘때나 일할때 프로그램을 켜놓고 허수아비를 치게 만드는 건데 초록물약이나 용기물약을 먹는 시간을 맞춰서 시간마다 계속 용촐 상태를 먹게끔 유지하고 변신상태도 시간마다 한번씩 변신하게 해서 유지시켜놓는 방식입니다.

이건 허수아비를 칠때도 사용하지만 일반 사냥할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자동물약 기능이 있으니 주홍이나 말갱이 먹을땐 자동물약으로 셋팅해놓고 용기나 촐기는 시간 설정해놓은 허수아비 프로그램을 켜놓고 사냥을 합니다.

그러면 5분마다 한번씩 용기의 물약을 알아서 먹고 29분에 한번씩 강촐을 먹도록 되어있어서 내가 따로 물약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근데 한번씩 용기가 풀리면 나도 모르게 단축키에 손이 가죠ㅎㅎ

5분으로 셋팅해두면 용기가 딱 풀리자마자 바로 용기의 물약을 먹는데 그 풀리는 타이밍에 이미 자동설정을 해놨다는 걸 까먹고 나도 모르게 단축키에 손이 갑니다.

처음에는 계속 손이 갔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서 잘 안 가더군요.

사냥은 기사로 하는 게 칼질이 빨라서 시원시원하고 돈도 그만큼 빨리 벌 수 있습니다.

오만이나 잊섬에 들어가는 게 아니면 어디든 텔사냥을 하는 게 기본이며 용던에서는 걍텔이고 오우거랑 싸이클롭스를 사냥할때는 이반끼고 텔사냥을 합니다.

오우거는 총 9군데를 지정해놓고 계속 텔을 하면서 1~2마리씩 잡는데 용의 계곡에 저장해놓은 포인트가 가장 많고 오우거밭에 2곳, 화말에 1곳이 있습니다.

용의 계곡에서는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서 오우거가 나오는 포인트를 직접 확인하고서 다 저장을 했고 오우거밭도 위아래로 뜨길래 2군데를 저장해놨습니다.

화전민촌에는 3곳에서 뜨는데 제일 아래에 하나 저장해놓고 거기서 위로 올라가면서 한마리씩 잡는 식으로 저장을 해놨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억 저장이 많이 되어있는 서버라 그걸 최대한 안 건드리려고 포인트를 줄이고 줄이는 방식을 썼는데 계속 게임을 해보니 필요없는 기억저장이 많아서 지금은 하나씩 기존의 기억을 지워가고 있습니다.

슬슬 추가로 더 지워서 포인트를 세세하게 다 저장해놓고 열심히 텔사냥을 하면서 돈을 벌어보려고 합니다.

검만 맞추면 이제 슬슬 싸움도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언능 검도 맞추고 렙도 60렙 올려서 신나게 싸우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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