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4개월 남은 슈스트링 감자튀김 2.5kg 구매

네이버쇼핑에 유통기한 4개월정도 남은 슈스트링 감자튀김 2.5kg짜리 상품이 올라왔길래 바로 무지성구매 해버렸습니다.

네이버페이에 4만원정도 남아있어서 그걸로 구매했고 가격은 6,900원에 무료배송이었습니다.

유통기한 임박상품이라 34%할인된 가격에 올라온 건데 요즘 인터넷으로 감자튀김 저렴하게 파는 것들이 많아서 막 엄청 싸다 이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보기에 롯데리아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먹는 느낌이 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후기에 올라온 사진도 거의 없고 구글에서 검색해도 나오진 않는 상품이더군요.

독일제품이고 Pommes frites라고 적혀있었는데 뭐 받아봐야 알겠죠.

받으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술안주용으로 먹으려합니다.

원래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다고 나와서 사지 말까 했다가 네이버페이에 돈이 있는 거 보고 다시 찾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요즘에 인터넷이랑 마트에서 구매한 감자튀김들이 그닥 맛이 없어서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프랜차이즈 느낌이 나면 좋겠습니다.

와이프도 롯데리아에서 감자튀김 시켜먹는 거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맛있으면 계속 이런 제품으로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서 그러면 언제 만든 제품인가 찾아봤더니 제조일자는 2022년 5월 19일로 나와있었습니다.

유통기한이 1년 6개월정도 되네요.

유튜브에 맛있게 먹는 법 찾아보니까 식용유에 튀겨서 먹고 다 튀겨진 감자튀김은 바로 건져서 맛소금이랑 후추가루를 그 위에 골고루 뿌려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쩐지 예전에 롯데리아인가 어떤 햄버거가게를 갔을때 감자튀김에 무슨 가루를 뿌려서 골고루 섞는 걸 볼 수 있었는데 파는 집들은 다들 뜨거울때 맛소금을 뿌려주는 모양입니다.

따로 튀김기는 없고 식용유를 써서 튀기긴 귀찮으니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나서 맛소금이랑 후추를 위에 살짝 뿌려서 먹어야겠습니다.

아님 뭐 그냥 그대로 케첩 찍어먹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지금 주문하면 다음주 화요일에 도착이 보장되는 상품이던데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점심을 혼자 먹었습니다.

와이프는 약속이 있어서 먼저 나갔고 저 혼자 집에서 뭘 먹을까 배달음식이나 시켜먹을까 하다가 냉장고에 먹을 게 많이 남아있어서 그냥 집에 있는 걸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집에 먹을 걸 사다놓으면 배달을 시켜먹을까 하다가도 돈 아까워서 그냥 포기하게 됩니다.

집에는 끓여먹는 육개장도 있었고 컵라면 육개장도 있었고 고메짬뽕도 있었고 그냥 라면도 있었고 먹을 것들이 나름 있었지만 결국 선택은 더 미식 비빔면이었습니다.

더 미식 시리즈는 가격이 비싸서 절대 안 사먹었었는데 최근 편의점에서도 할인판매 자주 하고 온라인이나 일반 마트에서도 할인해서 파는 걸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봉에 대략 900원 정도로 팔던데 인터넷 찾아보니까 싸게 팔때는 1봉에 500 ~ 600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 미식 비빔면은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고 하길래 한번 구매해봤고 전에 먹었을땐 뭐 무난무난하니 괜찮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2봉을 끓여봤는데 다 먹고 나서도 진짜 신기하게 속이 부대끼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원래 비빔면 2개를 혼자 먹으면 다 먹고나서 항상 콜라를 마셔서 부대끼는 느낌을 좀 내려보내곤 했었는데 오늘은 그런 게 없었습니다.

오늘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더 미식 비빔면에 어떤 특별한 효능이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점심은 비빔면으로 간단히 때우고 결국 저녁은 처갓집 양념치킨에서 양념으로 해결했습니다.

근데 뼈로 주문하려했는데 급하게 시키다보니 헷갈려서 순살로 시켜버렸습니다;

순살이 1천원이나 더 비싸고 저희는 뼈를 더 좋아하는데 이미 주문은 들어가버렸고 저녁은 조졌죠 뭐.

대충 맥주마시고 순살은 먹다가 질려서 남겨놨는데 남긴 건 오늘 점심에 먹어치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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