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여군 징집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현재 상황을 보면 국군의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고 부사관도 계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군인의 기본 월급은 올라가는데 부사관의 혜택은 오히려 후퇴하고 있으니 아무도 군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방부의 예산을 풀어서 월급을 올려주거나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방법이 있지만 윗분들은 절대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어떻게든 돈 이외의 방법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는 아무도 멍청한 선택을 하려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모두 현재의 상황을 잘 알고있고 어떤 것이 바보같은 선택인지 충분히 알고 있는 사람들만 남아있습니다.
인터넷의 힘이죠.
따라서 나중에는 여군 징집을 하게 되는 세상이 꼭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군인의 수도 턱없이 부족한데 인구는 앞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고 부사관이나 장교의 수도 적으니 어쩔 수 없이 여군은 뽑아야 합니다.
안 간다고 해서 안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입니다.
군대를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안 가면 감옥에 끌려가니 어쩔 수 없이 가는거고 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여자도 군대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군 징집이 이루어지는 사회
그때가 되면 여러가지 조건이 붙을 겁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있는 여성은 군대에 안 가도 된다는 식의 조건이 당연히 붙을 겁니다.
지금이야 차별이다 아니다 한가하게 토론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나중이 되면 무조건 따라야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저출산은 약간이지만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뺑이를 치고 나오면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깨닫고 나오는 여성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내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보다 남의 자유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고 전역 후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지게 될 겁니다.
장기간 갇혀서 지내다가 사회로 나오면 당연히 이성을 찾게되고 결혼율과 더불어 출산율도 올라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휴가를 나와서 임신을 한 후 전역을 해버리는 사례도 늘어나는 시대가 됩니다.
20대 초반의 군대를 다녀온 젊은 여성은 30~40대의 여성들을 혐오하는 문화가 확산이 되고 그들을 대한민국 저성장의 주요 타겟으로 삼는 범죄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군대에서 북한과의 현재 상황과 과거의 전쟁들, 이미 전역을 한 예비군들을 보는 시각이 바뀌게 되면 당연히 꿀만 빨며 남녀를 갈라친 사람들을 혐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젊은 여성들은 정치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고 많은 것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긍정적인 영향만 끼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영향도 당연히 존재합니다.
군대내의 부조리가 어마어마해질 것이고 그 안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여성들도 많이 나올 게 뻔 합니다.
갇혀지내는 문화에서는 문제가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병들끼리 터치하지 못 하게 한다고 해도 교묘하게 갈구는 방법은 많습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터진다고 해서 징집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징집은 계속 해야하는 일이고 군대 안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하려고 덮는 사건들도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시대가 되면 가장 힘들어지는 것은 30~40대 이상의 혼자사는 여성들입니다.
주변의 시선도 그렇고 실제로 시비를 거는 젊은 여성들도 많아질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가장 궁핍해질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