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라미 스킨이즘 팬티 3+1으로 추가 주문

1년 4개월쯤 전에 모그라미 스킨이즘 팬티를 2장 샀었습니다.

1장에 1만원정도 가격으로 구매했었고 이걸 1년 넘게 입었더니 좀 늘어나는 느낌이 있더군요.

편하기는 너무 편하고 착용감도 진짜 좋고 그래서 자주 착용했는데 처음 입었을때보다 많이 늘어나서 입으면 너무 내려가길래 이번에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쿠팡에서 3+1로 딥 네이비, 다크 그린, 다크 브라운, 차콜 그레이까지 묶음으로 26,400원에 팔고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105로 시켰는데 본인이 상의를 105로 입으면 그에 맞게 105로 주문하면 됩니다.

저도 처음엔 잘 몰라서 100사이즈로 주문했었는데 입어보니 너무 꽉 끼는 바람에 한 치수 더 넉넉한 걸로 추가 주문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주문한 제품들이 도착하면 전에 입었던 늘어난 제품들은 집 안에서만 입어야겠습니다ㅎ

입을만큼 입다가 나중에 찢어지거나 구멍나면 버려야겠네요.

보기에 너무 얇고 비치는 재질이라 튼튼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1년넘게 입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구멍이 나진 않았습니다.

은근 튼튼한 것 같고 재질은 오래 입어도 괜찮은 편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 핫딜 게시판에 집에서 무난하게 입는 무지 면 반팔티셔츠가 3장 7,630원에 지마켓에 올라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화이트, 블랙, 네이비 색상으로 1개씩 구매했고 역시나 집에서 입을 용도로 샀습니다.

얇은 흰티는 여러장 사두면 나중에 와이셔츠 안에 입어도 되고 집에서 입어도 되고 봄이나 가을에 난방을 입을때도 안에 받쳐입기 좋아서 종종 구매하는 편인데 가끔 보면 가격 저렴하면서 퀄리티도 괜찮은 상품들이 보입니다.

1장씩 사서 입어보고 괜찮으면 추가로 몇장씩 더 구매해서 집에 두는 편인데 이번에도 좀 괜찮은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우니까 외출은 자제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많이 주문을 하고 있는데 가끔씩 충동구매도 나온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바로 엊그제는 발로쓱 슬리퍼라고 청소포를 슬리퍼에 끼우고 다니는 제품이 있길래 27,810원주고 구매를 해서 받았었습니다.

실내화 2종이 들어있고 청소포는 200매가 같이 있는 제품이었는데 마침 와이프도 실내에서 슬리퍼를 신자고 하길래 겸사겸사 같이 사봤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매일 물티슈도 많이 쓰고 청소기도 자주 돌리고 그러다보니까 좀 편한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근데 홈쇼핑인가 어디서 발에다가 청소포를 끼우고 다니는 게 나오길래 한번 주문을 해봤고 도착하자마자 한번 신고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먼지나 털이 많이 뭉쳐있는 곳은 발을 비비고 끌면서 다녔는데 실제로 청소포에 먼지나 털이 많이 달라붙어있더군요.

청소포는 그대로 빼서 버리면 되는데 집에 있는 돌돌이로 한번 슥 문질러보니 잘 떨어져서 2~3번씩 돌돌이로 문질러가면서 쓰기로 했습니다.

거실에 다닐때는 청소포가 씌워진 실내화를 신고 다니고 화장실에 들어갈때는 실내화를 벗고 다니는 중인데 나름 실내화도 편한 걸로 와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소포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한동안은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송주문한 것들이 추가로 더 있는데 일단 제로콜라 한박스 주문했고 술도 주문했고 비누도 주문한 게 있어서 그것까지만 딱 받으면 끝입니다.

오늘 새벽에 로켓와우 회원까지 가입해서 당분간은 로켓프레시인가 그걸로 먹거리도 주문해 볼 생각인데 너무 과소비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딱 한달만 써보고 별로만 그냥 해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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