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재밌게 했던 오락실게임 6가지

국민학교 시절에는 피씨방이 없었기 때문에 오락실이 가장 인기있는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어릴땐 백원짜리를 모아서 고심하다가 제일 오래할 수 있는걸로 한판씩 하고왔었는데 부모님들은 그렇게 오락실에 가는걸 싫어하더군요. 게임을 하고있으면 어디선가 등짝맞는 소리가 한번씩 나고 엄마에게 질질 끌려가는 장면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도 한번 당해봤는데 진짜 등짝을 맞을때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가서 혼나고 앞으로 다시는 가지 말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