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으로 3억 소송 터졌네요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으로 결국 상인들 간에 3억 소송 사건이 터져버렸습니다. 광장시장에는 총상인회와 노점상인회가 있는데 총상인회는 일반 점포에서 운영하는 상인들이 중심이고 노점상인회는 길가에 있는 노점 상인들이 중심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 점포는 시장에서 유명한 육회집이나 은성횟집, 순이네빈대떡 등등 점포에서 운영하는 가게라고 보시면 되고 노점은 가운데 길가에 순대를 썰어서 팔거나 길거리 음식을 파는 가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바가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