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룡 쌀과자 칼로리 100g당 453kcal라는데

동네 마트에 갔다가 미룡 쌀과자 1봉에 1,890원이길래 하나 사왔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이고 1봉은 275g인데 전체 칼로리는 1,245kcal라고 써있었습니다.

안에는 총 25개 정도의 낱개포장된 과자가 들어있었고 100g당 칼로리는 453kcal이라고 합니다.

낱개로 포장된 과자가 총 25개정도 들어있었으니 낱개 1개당 무게는 대략 11g이고 칼로리는 대략 50kcal라고 보시면 됩니다.

낱개로 소포장된 1개를 뜯으면 안에 동그란 과자가 2개 들어있고 이걸 하나 다 먹으면 50kcal인 셈이니 한번에 소포장된 과자 2개를 먹으면 100kcal를 섭취하는 것이므로 그리 부담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보통 1개 뜯어서 먹고 더 먹고 싶으면 2개까지 먹는 편이라 대략 50~100kcal정도를 섭취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포카칩같은 과자 한봉지를 다 먹으면 대략 780kcal정도 되는데 그에 비하면 뭐 아주 소소한 간식거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25개 들어있고 미룡 쌀과자 가격은 1,890원이라 1개당 가격은 대략 75원쯤 되니 아주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잘 섞여있는 과자이고 저는 주로 점심을 먹은 후 저녁을 먹기 전에 간식으로 먹습니다.

오후 4~5시쯤 되면 뭔가 입이 심심해지니 그때 먹으면 딱입니다.

가끔 당이 떨어져서 컨디션이 바닥일때도 이런거 하나씩 주워먹으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당 떨어져서 손 덜덜 떨리기 전에 평소 관리를 잘 해야합니다^^;

이런 과자들은 씁쓸한 커피에다가 같이 먹어주면 더 좋은데 그러고보니 집에 캡슐이 다 떨어져서 조만간 한 줄 사와야겠네요.

네스프레소 캡슐은 쿠팡으로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오니까 이따가 앉아서 괜찮은 캡슐이나 좀 골라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곱창구이에 석관동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

떡볶이 국물에 곱창을 올려서 같이 먹어보니 조합이 나름 괜찮더군요.

라면물 절반 정도만 넣고 끓였는데 나름 국물이 있는 국물떡볶이처럼 나왔고 무난무난하니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제 입맛에는 국민학교떡볶이가 가장 괜찮네요.

떡이 얇고 야들야들한 걸 좋아하는 편인데 석관동은 떡이 좀 커서 저한텐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떡볶이는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곱창에 떡볶이 해먹고 양이 많아서 남은 건 따로 또 덜어놨는데 저녁에 남은 건 전자렌지에 또 돌려서 같이 먹을 생각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역시나 스파게티인데 크림스파게티 소스가 하나 남은 게 있어서 그거나 대충 해먹을 생각입니다.

좀 느끼하긴 하겠지만 떡볶이 남은 게 있으니 같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과일이 다 떨어져서 사과랑 귤 좀 사러 나갔다 올 생각입니다.

과일이 비싸긴 하지만 좀 저렴하게 파는 야채가게에 가서 현금으로 사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연두부도 요즘 즐겨먹고 있어서 그것도 사와야하고 나름 살 것들이 좀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살 것들도 사고 운동 삼아서 동네 한바퀴 둘러보고 들어올때는 새로 오픈한 꽈배기집에서 꽈배기도 좀 사서 들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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