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하는 사람들의 결론은 외부유입

비싼 돈을 받으면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돈 되는 키워드를 공략하라가 1장입니다.

그리고 2장은 구글광고나 페북 등을 통한 외부유입을 노려라입니다.

이렇게 딱 2가지 내용을 알려주면서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강의료를 받아먹습니다.

아주 쉬운 내용이고 블로그를 하다보면 누구나 알게되는 내용인데 그걸 돈 내고 팔아먹는 사람들이나 그걸 또 돈 내고 듣는 사람들이나 참 대단들 합니다.

위의 2가지 내용은 말로 하면 쉽지만 직접 해보면 당연히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의 2가지를 묶어서 설명해주는 이유는 돈이 되는 키워드를 공략하면서 유입까지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걸 묶어서 알려주는 겁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했을때 제일 위에 글이 나오면 당연히 방문자는 늘어납니다.

하지만 돈 되는 키워드의 경우 제일 위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실력이고 아무나 글이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초보일때는 다른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키워드나 경쟁력이 약한 키워드를 써서 글을 올린 후 방문자를 하나씩 모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돈이 되는 키워드를 노려봤자 검색순위에도 들지 못 하고 사람들도 안 들어오니 당장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글을 쓰라는 소리입니다.

근데 그렇게 하나씩 방문자를 모으는 방식으론 하루에 0.1달러~0.9달러 이런식으로 쥐꼬리만한 수익만 나옵니다.

당장 돈을 벌고 싶은데 이미 실력자들은 너무 많고 그걸 내가 따라가긴 힘들고 이러니 강사들이 외부유입을 노리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돈을 쓰면 좀 달라질까?

그들이 말하는 외부유입은 당장에 내 채널이 없어도 돈만 내면 다 할 수 있는 방식들입니다.

내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거나 단톡방이 있으면 그걸 활용해서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런게 없으면 일단 돈을 써서 광고를 한 후 방문자를 끌어모으는 방법을 써야합니다.

근데 그렇게 돈을 쓰는 것도 예전에나 효과가 있었지 지금 그 방법이 통했다면 당연히 강사들도 그런 노하우는 풀지 않았을 겁니다.

꿀키워드는 자신들이 다 독식을 해놓고 나머지 돈 안 되는 키워드만 풀어주던가 하는 식으로 썰을 풀죠.

이렇게 해서 큰 돈을 벌었다고 알려줄 뿐 그 과정에서 어떤 방식을 썼는지 어떤 키워드를 공략했는지는 안 알려줍니다.

거짓말을 하는 강사도 있고 아예 그 부분은 알려주지 않는 강사도 있습니다.

돈을 쓰면 당연히 방문자는 생기겠지만 문제는 내가 쓴 만큼의 효율을 낼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한달에 100만원을 써서 유입을 만들어냈는데 그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와서 100만원 이상의 순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는 100만원을 썼는데 그들로 인해서 만들어낸 순수익이 80만원일 경우입니다.

돈을 써서 방문자를 늘렸는데 그게 나에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으면 그때는 비싼 돈을 주고 배운 강의가 아예 똥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한 순간에 돈을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있지만 그걸 누구나 다 따라할 수는 없습니다.

강의만 배우면 마치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꼬시지만 정작 그 강의를 들었던 사람 중에서 몇 명이나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중간중간 인증한답시고 같은 직원들 껴넣어서 조작된 수익 보여주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꼬시고 그렇게 해서 알려준다는 방식이 돈 써서 외부유입 늘리라는 거라면 그런 강의는 들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차근차근 방문자를 모아가는 방법을 배워서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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