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 모아미래도 월세가 5천에 80이면 괜찮지

안양으로 가고 싶었지만 가격대가 맞지 않아서 목감으로 눈을 돌렸다가 시흥 장현지구까지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목감은 아직 지하철이 뚫리지 않았고 장현지구는 서해선이 있어서 타고 나가면 1호선인 소사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원래는 전세를 알아보고 있었지만 요즘 금리가 미친듯이 오르고 있고 특히나 깡통아파트들 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중이어서 월세도 같이 보고 있긴 합니다.

딱히 아파트 브랜드를 보는 것도 아니고 위치도 상관이 없는데 어떤 블로그에 4월 실거래 현황을 보니 장현 모아미래도 아파트 월세가 보증금 5천만원에 월 80만원으로 거래되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3천만원에 100만원으로 거래된 건도 있고 5천만원에 80만원으로 거래된 건도 있더군요.

1천만원에 월세가 10만원씩 줄어든다면 당연히 5천만원에 80만원으로 가는 게 낫죠.

전세는 제일 저렴한 게 2억5천만원이니 이 정도면 일단 다른 동네가 마땅히 없을때 장현지구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현지구는 대략 2년쯤 전에 마지막으로 가봤었는데 그때도 이것저것 계속 들어오고 있는 중이었고 나름 생활하는데 부족함은 없어보였습니다.

목감지구에 비해 훨씬 동네가 크기 때문에 편의시설은 더 많이 갖춰져있었고 괜찮았었습니다.

다만 동네가 넓으니 걸어다니기 힘들 것 같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때도 자차가 없으면 힘들 것 같았습니다.

같은 장현지구인데 외곽에 있는 아파트에서 중심가까지 가려면 꽤 거리가 멀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쨌거나 후보지로 생각해두고 슬슬 알아봐야겠습니다.

장현지구에 살면 물왕저수지도 가깝고 광명에 있는 이케아나 코스트코에 가기도 쉽고 안양으로 나가는 버스도 있어서 친구들 만날때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이도에 회 먹으러 가긴 편할 것 같네요.

실거래가 현황을 보면 가격이 나쁘지 않은데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매물을 보면 3천만원에 120만원으로 올라온 매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84제곱이 3천만원에 120만원으로 나와있고 어떤 건 6천만원에 100만원으로 나온 매물도 있었습니다.

올라온 매물이랑 직접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는 거랑은 또 다를 수 있으니 여름 지나고 한번 시세를 알아보러 부동산 여러 곳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지금과 여름이 지나 가을쯤 알아보는 시세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하루종일 계속 많이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뭐라도 시켜먹을까 했는데 계속 비가 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걸로 대충 해결했고 저녁도 그냥 있는 걸로 먹었습니다.

다행히 냉동실에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을 사놓은 것들이 있어서 그걸로 대충 먹었네요.

맥주는 어제 캔맥주 길쭉이로 6캔 사왔는데 3캔은 어제 저녁에 마셨고 딱 3캔 남아있어서 그걸로 이따가 드라마나 보면서 마실 예정입니다.

과자 있는 거랑 대충 마셔야죠.

어떤 분들은 맥주를 마실때 안주없이 그냥 마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아무리 맥주라도 안주는 꼭 챙겨먹는 편입니다.

간단하게 냉동만두라도 꼭 돌려먹는 편인데 오늘은 김이랑 과자에다가 조촐하게 한번 마셔 볼 생각입니다.

저녁을 좀 늦게 먹었더니 아직까지 배가 안 꺼지네요.

캔맥주 3캔으로는 살짝 부족해서 소주를 좀 섞어마실까 합니다.

오늘 늦게까지 마시고 내일은 늦잠자고 점심은 중식냉면 같은 거 주문해서 그걸로 해장을 해야겠습니다.

이번주도 역시나 로또는 그 흔한 5등 한 번 안 터지고 딱히 되는 게 없네요.

내 집 장만의 꿈은 다음 주로 한 주 미뤄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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