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정수기를 4년째 쓰고있는 중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새로운 모델로 바꿔준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신모델로 바꾸고 요금도 더 저렴하게 해준다고 하던데 처음에 전화왔을땐 귀찮아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화가 왔을때는 궁금한 내용을 몇가지 물어봤는데요.
일단 약정기간이 언제까지냐고 물었더니 5년까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면 정수기의 소유권이 저한테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대신 그때는 필터를 직접 구매해야 하고 필터가격은 3개월에 한번씩 갈아끼우는 거랑 6개월에 한번씩 갈아끼우는 게 4만원대이고 나머지 1년에 한번 갈아끼우는 필터가 8만원대라고 했습니다.
필터를 확인해보니 4개월, 8개월, 12개월에 한번씩 갈아끼우라고 써있던데 1일 10리터씩 물을 사용하는 기준일때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은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로 각각 한번씩 받아서 갈아끼우고 있는데 만약에 제 소유가 되면 1년에 대충 24만원정도 필터값이 들어갈 걸로 예상됩니다.
지금 정수기 렌탈비로 29,900원을 내고있으니 그것보다는 저렴하긴 하지만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슬슬 정수기를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렌탈비는 물어보진 않았지만 문자로 보내주는 내용을 보면 ‘W정수기브레인’이라는 제품은 렌탈가 15,000원에 제휴카드이용시 0원이라고 합니다.
근데 W정수기브레인은 온수가 안 나오는 제품같아서 이 부분은 다시 물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냉온 정수기 코어’라는 제품은 이름 그대로 냉수, 온수가 같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 이건 월 렌탈료가 24,900원이고 제휴카드 이용시 9,900원이라고 합니다.
제휴카드를 월 얼마씩 써야 할인을 해주는진 모르겠지만 한달에 1만5천원씩 할인을 받는 조건이면 일단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전화를 해서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어쨌거나 신제품으로 바꾸면 렌탈료도 줄어들고 필터도 3개씩 끼우는 게 아니라 1개만 끼우는 방식이라서 더 관리하기 편하다고 하는데요.
좀 더 생각해보고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사갈때는 3만원인가 비용을 내야한다더군요.
그것도 좀 확인해야겠습니다.
정수기는 원래 의무사용기간이 3년이라 그때까지는 써야 위약금을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나면 5년까지는 일반 약정기간으로 분류되며 3년 이후엔 자유롭게 해지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5년이 지나면 정수기는 제 소유가 된다고 하는데 5년이나 썼던 정수기를 계속 끌고 가는 것보다는 그냥 새로운 정수기로 바꾸는 게 나아보이긴 합니다.
가격만 따지면 필터 아껴가며 교체해서 5년동안 썼던 정수기를 쓰는 게 낫긴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나 싶기도 하고 할인 받으면 새로운 정수기를 쓰는 게 더 저렴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어차피 바꿀거면 빨리 바꾸는 게 렌탈비를 아끼는 길이기도 한데 3년이라는 약정이 또 생긴다는 게 귀찮긴 합니다.
원래 약정이라고 묶여있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사를 가고나서 정수기는 교체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월 렌탈비가 5천원에서 2만원까지 차이가 난다고 하니 하루라도 빨리 바꾸는 게 낫긴 하겠네요.
아니면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사은품 같은 거 받을 수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바디프랜드 정수기를 쓰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은 어떤 모델을 쓰시는지 월 얼마씩 내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내년부터는 경기가 더 얼어붙는다고 하니 매달 내는 돈이라도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
스마트폰도 알뜰폰으로 요금제를 바꿀까 생각중이고 정수기도 렌탈료 저렴한 걸로 교체하고 외식비도 줄이고 해서 내년에는 꼭 내집을 구해서 이사를 가야겠습니다.
정말비추합니다 물도끈적거리고
문제생겨 상위부서연결해도 전화준다고하고두달이상 20번이상 전화해도연락이안되요 전화기록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