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호평동 서울회관 물냉면을 2번이나 시켜먹었습니다. 처음엔 살기 위해서 시켜먹었고 두번째는 점심에 먹었던 게 맛있어서 한 번 더 시켜먹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오늘 새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 새벽 저희는 집에 남아있는 막걸리 6병을 같이 나눠마셨고 사이좋게 뻗어버렸습니다. 둘 다 오후가 훌쩍 지난 시간에 겨우 일어났고 살기 위해서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랑 물이랑 이것저것 다 마셔봤지만 울렁거리는 … 호평동 서울회관 물냉면 하루 2번 시켜먹음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