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살때는 부동산 월세 복비 내는 게 아까워서 대부분 집주인이랑 바로 계약서를 썼습니다. 오피스텔은 1층 관리실에 가면 담당 직원이 있어서 그쪽으로 거래를 했고 일반 빌라는 집주인이 직접 나와서 계약서를 작성했었습니다. 부동산을 끼고 거래를 하면 복비를 적어도 30만원정도는 줘야했기에 그냥 다이렉트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신 계약을 하기 바로 전날에 등기부등본을 떼보고 집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한 후 … 부동산 월세 복비 내는 게 아까워서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