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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불평없이 살아보기.... (8)
Canon PowerShot S5 IS | 1/80sec | F/2.7 | ISO-400 | 2009:08:04 12:44:28

보라색 밴드의 힘


최근 운전을 하고 다니면서....순간순간....욕이 나오곤 하더라..

문득....이대론.....나중에 실수가 커지겠다 싶어서.....맘을 다잡았는데..
우연히 책 한권을 알게됐다.....불평없이 살아보기...

21일간 불평불만을 말하지 않고 살아가는 프로젝트....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중임을 알리고 자신에게도 인지시켜주게끔....눈에 띄는...보라색 밴드를 같이 준다..
이 밴드를 손목에 차고...21일간 불평.불만 없이 살아보기....

손목에 차고 있다가.....불평.불만을 말하면....다른 손목에 차고 첨부터 다시....

첫날은.....바쁘게 손목을 바꿔 차는게 귀찮을 정도로....ㅡ,.ㅡ;...
차츰차츰......내가 불평을 말하곤.....'안돼지..' 라구 생각하면서...바꿔 차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줄여가려고 노력중이고....

지금까지를 보면....21일간 불평을 말하지 않고 사는데 평균 9개월이 걸린단다...

난?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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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산 6일전인 동생!ㅋㅋㅋ 2009.08.05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보라밴드 맘에 드네...

    운전하면 성격버리지,,,ㅋㅋㅋ
    울 어니도 가끔 내가 운전하다 욱 하는걸 들었을거야...쩝! ㅡ.ㅡ
    점점 다가오니 겁이 나기 시작한다...

    울 남편 내가 요즈음 전화하면 첫 마디가 "아파?" 다...ㅋㅋㅋ
    내가 아니 안아프다 하면 왜 안아프냐고 다시 묻는다,,,
    요즈음 둘다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ㅎㅎㅎ

    주말에 어니가 태어날 병원 탐방하고 왔어,,,
    깨끗하고 조용하고 크고 좋더라...
    그리고 이 병원이 음식이 맛있다는 여론이 많아서리...ㅎㅎㅎ

    이글이 어니 태어나기 전 마지막 글일까 아닐까? 냐하하하~~~~~~~~`

    • Favicon of https://sizyphus.com BlogIcon sizyphus 2009.08.06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매제가 회사에 있을때 배 아프면...
      어떻게....병원까지 갈거야?..

      시어머니랑 둘이 있어서....운전해줄 사람두 없구..흠..
      암튼..막판...더욱 몸조리 잘하구~

  2. ljy6 2009.08.05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다 궁금해서...
    보라색 저 밴드 아래에 까만 작은 그림은 뭔가 하는..., 어찌보면 단풍잎 같기도 하고...?
    위의 글 보니, 지서니가 곧 삼촌이 되는거군. ^-^

    • Favicon of https://sizyphus.com BlogIcon sizyphus 2009.08.06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아래 유리판 밑에 깔린 종이가..
      회사 주소록인데....사진을 보니...
      다른 사람들 휴대폰 번호가 주욱 보이더라구요..
      거길 자르자니...사진이 좀 그렇구....
      포토샵에서 그 부분 가릴려구 보다보니...
      저런 모냥을 제공하드라구요....한번 클릭할때마다...
      단풍이 우수수~...ㅎㅎ....한번 해봤죠..걍 모자이크보다..
      나아보일까 싶어서.....
      어때요? ㅋ

  3. 출산 6일전인 동생!ㅋㅋㅋ 2009.08.06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가 회사있을때 배아프면 전화해서
    오빠 올때까지 기달려야 해! ㅋㅋㅋ
    엠뷸란스 부르면 돈이 넘 마니 깨져서,,,ㅋㅋㅋ
    회사가 그리 멀지 않아서 괘아나,,,ㅎㅎ

  4. 커피쟁이 2009.08.07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민양, 드디어 엄마가 될 날이 코 앞이네요~

    출산, 육아 책 많이 읽어 두셨죠...?
    배 아프다고 바로 출산하는 것 아니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마음을 차분하게 먹으시길...
    남편에게 연락했으면 남편 올 때까지 진통 간격을 잘 재는 게 가장 중요하고요,
    병원에 도착해서도 몇 분 간격으로 진통이 오는지를 담당자에게 알려주세요.
    그래야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얼른 낳고 싶으면, 병원 가기 전까지 집 안에서라도 계속 걸으세요.
    첫 아이는 예정일 넘겨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그 점도 염두에 두시고요.

    아가와 엄마, 둘 다 건강하게 활짝 웃는 사진, 기대합니다~

  5. D-1 어니엄마!ㅋ 2009.08.11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쟁이 언니님!!!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내일이 예정일인데 이놈은 아직 뱃속이 좋은지 나올 생각을 안하는듯....ㅋㅋㅋ
    그래서 13일까지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면 13일 오전 6시에 유도분만 하러 가요!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고 있으니 곧 나오겠져...ㅋㅋㅋ

    오빠야~~~~~
    주말에 전화하니 엄마가 당직갔다 하데..피곤해서 우짜노?
    어니가 태어날때가 되니 왜 다시 더워지는지...ㅜ.ㅜ
    엄마가 나 땜에 걱정 마니 하나봐...내가 전화하니 가슴이 철렁하다 하더라...ㅋㅋ
    어젯밤엔 남편 남방 미리미리 다려놓구 그랬지...
    한 며칠동안 예민했는데 오늘은 마니 나아졌어...ㅎㅎ
    아가 잘 낳고 연락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