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데이 무슨데이에.....주목하고 있을때는....
이미 연애중이거나...작업중일때 일거다..

오늘...발렌타인데이..
여직원이..애인줄라구 밤새서 초코렛 만들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점심을 따로 약속있다고 나갔다온 남자직원은....손에 초코렛을 들고 들어오고..
어느 분은...애인이 배달시켜서..순간 주목받고...

난....발렌타인데이에....잊지못할 바구니를 받은적있다...
커다란 바구니에......초코렛도 있었지만......
그 바구니에서 내 시선을 잡은건...
초코렛 사이로 삐죽삐죽 나와있는...외국 맥주들이었다...ㅋㅋㅋ..

최근....급연애중인 어느 분이....회사루 선물왔다는 얘길듣고...
갑자기 기억났다...

때론 잊구 지내던 부분들이....이렇게..갑자기 튀어나오고....
이젠...그런 부분들이 기분좋게 받아들여져서...웃음짓게 만들곤 한다..


아...나이 드셨나부다...ㅜ,.ㅜ

Posted by sizyphus